누구나 한번쯤 전생에 내가 누구였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선(善)한 일을 하면 선의 세계에,악(惡)한일을 하면 악한 세계에 어느 누가 들어도 분명 자명(自明)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기준이 어떻게 정해지는것은 자신의 노력하에 아니면 자신의 업(業)보에 달린 것이다

그렇다고 전생이 있다고 100% 믿지는 않는다.

예전에 TV에 연예인들이 전생체험을 하는것을 보고 나도 꼭 한번 해봐야지..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아직까지 체험해본 기억은 없다.

사람들은 흔히 얼굴 생김새나 체격으로 자신의 전생을 유추하기도한다.
취미나 궁금한것으로 인해서 전생체험을 해보고 싶을 것이다 .
지금의 나와 과거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는 누구일까....

최면은 무조건 믿는것이 좋을까?

최면으로 범인을 잡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환자에게 병을 고쳐주고 정말 영화에서나 가능한일들이 진짜 현실속에서도 가능할것인지 의문이다.

의지가 강한 사람이거나 아예 믿지 않는 사람에게 최면이 거리거란 쉽지 않을것이다.

최면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 책을 읽거나 재미있는 영화를 보았을때 감쪽같이 시간이 지나가는것을 느낀다거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성이 안들리고 잠들기 직전 몽롱한 상태이거나 바로 잠에서 깨어나 비몽사몽일때 어떤 영상이 머릿속에 남아있을때 약간 최면에 걸린 상태라고 말할 수있겠다.

최면으로 예전의 기억을 살리어 범인을 잡았다던가 기억상실증에 걸린 환자를 고쳤다는 전례를 많이 들은것같다.